반갑습니다, 3D에 대한 신문지 소기쓰리디입니다.

 

📣 모든 3D 마니아를 위한 소식! 🚀
🌟3D의 모든 것을 위한 Sogi3D를 소개합니다! 🎉
3D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이든 단순히 3D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든
남들은 알고 있는데 나만 모르는 3D의 지식, 
지식 및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식을 전달하는 '소기쓰리디' 라는 신문지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!
✨소기 쓰리디 🎨

 

목차

1️⃣ 3D란? 

2️⃣ 3D 분야의 다양성

3️⃣ 신문지를 다룰 소기쓰리디의 자세

 

---

3D란?

3D란?

3D에 관련하여, 자신에게 질문을 해볼게요.
 
"3D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?"

그러면 대부분은
"3D는 삼차원이에요."

"그리고 더 아시는 거 있나요?"
 
 
이라고 물었을 때,
 
"..."
 
이라고만 알고 있다면,
정말 정확하게 찾아왔습니다.

호~ 차

 
처음 접해보는 초심자들도,
3D는 3차원이다라는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.
 
그러면 이렇게 다시 질문해 보겠습니다.
"이런 분야들은 들어보거나 접해봤나요?"

 

---

3D 프린터(3D Printer)

출처 : https://www.youtube.com/shorts/nChn61MFbzE

 
최근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컨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들이 늘었다.
피규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피겨를 창작하는 것을 보여주며,
Satisfied요소를 잘 공략하여,
크리에이터들은, 컨텐츠 사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다.
여기서 필요한 지식은,
3D 프린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보다,
3D 모델링을 어떻게 만들어서,
그 피규어를 뽑아내고 Airbrush로 어떻게 작업하는가 퀄리티에서 능력이 판가름 난다.
필자도 관심이 많은 영역이다.
3D 프린팅으로 뽑아내보는 포스팅도 올려볼 계획이다.

 
 

---

 

영화 ・ 광고 CG(Computer Graphic)

 

아바타2 물의길 BreakDown, 출처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WB6lnnYFlc

 

 

 

아바타: 물의 길

<아바타: 물의 길>은 판도라 행성에서  '제이크 설리'와 '네이티리'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 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, 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.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전편 <아바타>에 이어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만에 선보이는 영화로,샘 워싱턴, 조 샐다나, 시고니 위버, 스티븐 랭, 케이트 윈슬렛이 출연하고존 랜도가 프로듀싱을 맡았다.

평점

7.8 (2022.12.14 개봉)

감독

제임스 카메론

출연

샘 워싱턴, 조 샐다나, 시고니 위버, 스티븐 랭, 케이트 윈슬렛, 클리프 커티스, 조엘 무어, C.C.H. 파운더, 에디 팔코, 브렌던 코웰, 저메인 클레멘트, 제이미 플래터스, 브리테인 돌턴, 트리니티 조-리 블리스, 잭 챔피언, 베일리 베이스, 필리프 겔조, 듀언 에반스 주니어, 지오바니 리비시, 클로에 콜맨

 

 

d'strict, 출처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ZxKdgiisAU

 

 
영화와 광고에서의 CG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.
시각적으로 가장 사기(?) 수준으로 현실과 그래픽사이의 혼동을 만드는
아티스트들이 주를 이룬
영화계 그리고 광고계의 3D Graphic이다.
3D CG의 현실 등 추후에 다뤄볼 계획이다.
 
 

---

 

VR ・ AR

 

출처 : https://www.youtube.com/shorts/353cr2FGuYY

 

 

출처 :&amp;nbsp;https://m.wowtv.co.kr/NewsCenter/News/Read?articleId=A202012090139#_enliple

 
애플이 VR을 개발하여 출시하여 다시 대두에 떠오른
AR・VR이다.
3D를 화면 안에서만 볼 수 있다는 점을 눈앞에 그러면 띄워놓으면 되지,
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는, 이제는 이 기술의 끝을 종잡을 수 없게 더욱 발전되고 있다.
여전히 풀어나가야 할 숙제들이
현실과 3D와의 괴리감, AR글래스의 무게 문제,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(?)
등 많지만,
그만큼 정해져 있지 않아서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.

---

 

가상 인간(Virture Human)

무아인, 출처 : 무신사

 

챗봇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ChatGpt, 구글 bard,
요즘 4차 혁명에서 가장 핫한 것을 꼽으라면,
역시 Ai다.
시각적으로 Ai에 3D 인물을 결합하여 대화할 수 있도록 제작한 가상인간은,
화면 내에서 존재해야 한다는 점만 벗어난다면,
가장 미래의 인간 중에 가까운 로봇이지 않을까?

---

메타버스(MeterVerse)

메타 서울, 출처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tJzWamKPRQ

 

메타버스는 O2O,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벽을 허문다는 개념에서 점차 발전하고 있다.
메타가 전폭적으로 시작했던 서비스는 적자를 거두며

Meta | 소셜 메타버스 회사

요즘은 다시 잠잠해진 듯 하지만,
멀티플레이어라던지, 디자인 퀄리티에서의 문제라든지
문제만 해결된다면
여전히 가능성 높다.
(추신으로, 필자는 메타버스를 대두로 내세워 전면적으로 활동하는 컨텐츠 회사에
다닐 때에 개발자들이 가지고 있던 생각들도, 포스팅할 계획이다.)

 

---

 
 
 
이 중 하나도 들어보지 못했다면,
오늘 마우스 클릭을 처음 해봤을 것입니다.
 

광기의 설명 (조크 * 1000000)

 

 

 

마무리



이렇듯,
3D의 여러 분야가 일상에 밀접해져 있습니다.
우리에게 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.
시간이 흐를수록,  더더욱 더 높은 접근성을 갖게 되고
쓰리디는, 더욱 높은 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.
 
 
더욱 발전하고 활용할 분야들이 차고 넘칩니다.
소기쓰리디 블로그는, 쓰리디에 대한 정보를 원하여 검색을 타고 온 탐험가와,

구독자 분들을 위해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려 합니다.
 
개개인의 궁금증들을 풀어주고,
3D의 기초, 취미, 취업, 부업, 창업 분야 등등
많은 글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.

출처 :&nbsp; https://kr.freepik.com/free-vector/young-person-with-hobbies-and-interests-illustrated_12979458.htm

 
 
현재 직업을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지만,
저는,
3D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, 3D 콘텐츠를 제작하며,
팀원들과 3D 게임 제작에도 참여하고,
강의도 여럿 뛰고 있습니다.
저는 누구보다 3D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.
 
하나의 분야 파트만을 사랑하는 것 이 아닌,
3D의 가능성, 산업에서의 활용도, 직업으로써의 방향성
그리고 3D로써 얻을 수 있는 행복까지, 모두 다 사랑한다는 말입니다.
 
 

추신 (feat. 많이 듣는 질문)

필자에게, 3D를 접하게 되는 초심자분들이 항상 궁금증을 갖고 질문하는 것이 있습니다.
내가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이 어떤 방향인지,
결언컨데 대답할 수 있습니다.
 
"정확하게 모릅니다!"
(너무 방대해서)

길을 잃은 아기 너굴

 
그렇지만 모른다고만 이야기해 줄 소기쓰리디라면,
블로그 글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.
대답할 수 있는 이유를 하나씩 포스팅하여 알려주려 합니다.
그 간단한 자료를 보여 드릴게요.
 

모자이크 처리를 한 필자가 선택 가능하고 3D로 수익 창출 가능한 분야들

물론 여기서 모든 방향으로 수익 창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.
어떤 분들은 이렇게도 돈을 버는구나 하고 알아보는 하는 자체가 즐겁고,
그리고 더욱이 더 나아갈 만큼 저에게는 흥미가 있는 분야는 아니었습니다.
(몇 개의 제가 좋아하는 파트들은 추후에 설명하도록 할게요)
 
여러분이 그 모래알 중에 하나만이라도 자신만의 다이아를 찾는다면,
그걸로 소기쓰리디의 존재 이유는 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.
 
너무나 수많은 방향 중에 내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?
 
그리고,
그 무궁무진하고 끝없이 대활한 사막에서 모래알 수를 몇 개냐고 묻는 것과 같은 질문이었다고.
여러분 자기 자신 스스로에게 대답할 수 있는 날이 된다면,
여러분들은 하산하여도 됩니다.

작업중인 3D

이러한 쓰리디에 관련한 글들을 포스팅할 계획입니다.
좋은  소식들을 받고 싶다면,
구독을 신청해 이메일로 받아볼 수도 있어요-◡-
 
이제 소기쓰리디의 이야기를 한번 시작해볼까요 ~?
 
 
 
남만 알고 있는 쓰리디에 대한 정보를
속이 쓰리지 않게,
소기쓰리디